소크라테스,
길을 걸어가다가도 한번 진리의 세계인
법계로 진입하게 되면, 길을 걷다가도
그자리에 서서 하루낮 하루밤을 꼬박
가만히 서서 깊은 삼매에 들었던 사람,
1년동안 옷을 한번도 갈아입지 않은채로
다니기도 했고, 맨발로 뜨거운 사막을
스스럼없이 걸어서 다니기도 하고,
전쟁에 참가해서도 적에게 포위되는 급박한
상황에서도 전혀 놀라거나 당황하는 기색이
없었다고 하네요.
시장 바닥에 주저앉아 이야기를 하게 되면,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말을 듣고자 주위에 몰렸고,
특히 학문을 제대로 닦은 똑똑한 명문귀족의
자제들이 그의 말을 듣기 위하여 많이 모여
주위가 늘 북적였으며, 늘 분주했던 사람.
신과 교통한다는 신녀와의 문답에서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이라는 말을 듣고,
이것을 실험해보기 위하여 수많은 현명한 사람들인
정치인, 시인, 장인들을 찾아가 그들의 아는 것을
시험해보고는 그들이 소문과는 달리 아는 것이
별로 없음을 고지 곧대로 지적하여 원한을 갖게하여
극도의 미움을 받아 재판 후 사형에 처해짐.
죽음전문가, 해탈을 이룬 사람으로 철학자는
매일 죽는 연습을 많이 하여 지혜를 얻어야 한다,
죽음은 영혼과 육신이 서로 분리되는 것이며,
영혼은 절대로 죽지 않는다는 영혼불사론을 주장하였다.
사후의 세계에 대하여 너무나 잘알고 있었기에
스스로 죽는 것은 애완견이 주인 앞에서 스스로
죽는 것처럼 죄악이나, 죽음은 진정한 자유를
얻는 것이라고 하며 정해진 운명을 그대로 감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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