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은 촛불을 옮기는 과정과도 같다.
빛나는 촛불이 있는 사람에게서 반드시
불을 붙여 옮겨 붙이기가 필요한 것이다.
그것은 흔히 도라고 총칭되는 영적 능력을
전수해주는 스승과 제자 사이와도 비슷한 것이다.
수행을 통하여 강력한 빛을 가진 스승이 빛이 적은
제자가 전해주는 과정과도 같기 때문이다.
이때의 빛의 전수과정은 베일속에 가려진
우주의 공공연한 비밀로 누가 보이 않아도
자동실행되는 신비한 비밀인 것이다.
컴퓨터 프로그램에서도 일정한 웹의 환경에
이르러야만 자동실행되는 것처럼, 상황에
꼭 맞아야만 자동실행이 이루어 진다는 것이다.
우주의식에서는 과연 제자된 사람에게서 무엇을 원하겠는가?
1. 항상 기쁨 속에서 신에 대한 만족함을 안다.
2. 스승 = 진리라는 의식으로 '완전하게 복종'하는 정신.
3. 최고의 정성을 바칠 것.
4. 열렬한 애인을 사랑하듯 기쁨과
열정 속에서 늘 끊임없이 신을 갈망할 것
5. 작은 일이라도 그 일에 깊은 의미를
부여하여 감사하게 생각할 것.
6. 이 세상 일에서 가장 중요한 일로
신과 만나는 것을 원할 것
7. 화는 수행공덕을 앗아가는 도적,
화를 내지 않도록 훈련하는 것,
8. 집착을 버려야 한다.
내면에서 스스로 속삭이는 생각을 잘 경청할 것,
나는 반드시 이것을 가져야해,
좋아 난 실수했어, 생각은 미묘,
순식간 생성, 유혹에 약함.
반드시 생각을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함.
중요하고 만만치 않은 작업.
9. 스스로 재미를 찾아 즐기면서
수행의 목표가 바로 즐거움, 희열이 되게 함.
10. 잘못은 과감하게 반성하고 시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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