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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내가 엄마 자궁속에서....

by 법천선생 2013. 7. 25.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 엄마의 자궁속에서

아직 인간의 몸을 받기 전이니, 그대는 깨달은

존재와 똑 같이 전지전능한 존재였을 것이다.

 

그때에는 나는 스스로 이번 생에서 무엇, 왜

어떻게 배울 것이라는 주제를 정하여 내가

스스로 정한 날을 기하여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다.

 

그런데 엄마의 자궁속을 빠져 나오면서부터는

인간의 눈과 귀로 세상을 보게 되므로

전지전능한 상태가 왜곡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된 것이다.

 

이때부터는 전지전능한 상태에서 정말

갓난아기처럼 세상의 이치를 하나 둘씩

걸음마를 배우듯 다시 배워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참으로 피곤한 일이다.

다시 내가 원래의 전능한 상태로 돌아가려면,

과연 그대는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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