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상정이라, 폭염 속에서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더 시원하게 지내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물론 진리를 차는 스타일도 강남 한복판에서,
한여름 폭염과 같은 열정의 선지식을 찾아 나선
교육명상정보원 이사금 대표는 어디를 다녀오셨나?
땀은 비 오듯 나고 있지만 스트리트의 선지식을
만나는 일은 언제나 설레이고 즐겁고도 반갑다.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강남빌딩 숲속에
말끔한 신사, 가지런히 갈무리한 헤어스타일,
회색양복에 녹색 넥타이 차림의 사업가이신
님은 실생활에서도 거물급 생활의 달인다웠다.
정부 고위층과의 사업계약의 성사를 완성하고
더운 여름날인에도 휴일임을 잊은 모습이었다.
음성은 언제나 유쾌, 명쾌하시고 표정은 통쾌하며,
웃음은 진정한 남아의 기상, 복장은 실로 유려하다.
이런 것이 바로 세계적 강남스타일, 현대판 선지식의
우리가 모두 바라는 강남에 어울리는 신사다움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그토록 갈망하는 세상살이도 잘,
수행도 잘, 수신제가도 잘, 대인관계도 잘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수행을 통하여 지혜를 얻는다면, 당연히 다른 사람의 모범이
되는 생활을 살아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수순일 것이다.
여시아문, 내가 이렇게 들었다.
수영을 잘하려면 남의 도움없이 혼자서 힘을 빼고
자연스러운 동작을 취해야 물위에 떠서 수영을 할 수 있게 된다.
몸부림치거나 쓸데없이 힘을 준다면 당연히 맥주병처럼
당장 가라앉을 것은 뻔한 이치이다.
수행도 그러하여 수영할 때처럼 분별심을 당장, 즉시,
이자리에서 나려 놓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이다.
진리, 진체, 진아, 내면의 스승, 영혼은 늘 청정하여
본래 본무사하거늘, 겉마음인 내 마음만이 그저
혼자서 분주하게 탐진치를 일으키는 것일 뿐이다.
아상이라는 거짓자아가 분별하는 마음만이 문제가 됨.
그러므로 모두 내려 놓으라는 '방하착'이 필요하다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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