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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번뇌가 바로 보리

by 법천선생 2013. 8. 21.

 

 

육조스님 왈

道는 몸이 아니라  마음으로 깨닫는 것이다.

행.주 좌.와 어.묵. 동. 정 이 모두 도 닦는 길이다. 

 

여래의 청정 함에는 가고 옴이 없다

진정한 부처는 가지도 않고, 오지도 않고,

일어나지도 사라지지도 않는다.

 

도에는 밝고 어둠이 없다.

밝음과 어둠은 상대개념 이므로 밝으면 어둠이 사라지고

밝음이 사라지면 어둠이 나타 나는 것이다.

그르므로 어둠과 밝음은 늘 함께 공존 하는 것이다.

 

빛과 밝음이 있어서 어둠을 설명 할수가 있다.

더 알기쉽게 말 하자면 빛은 원인이고 어둠은 조건이 된다.

 

먼저 원인이 있고 조건이 있으며 그런 다음 결과가 나온다.

그래서 인연이 되고 과보가 되는 것이다.

 

황태후 의 내시 설간이 또 물었다.

"어떻게 번뇌를 깨뜨릴수가 있읍니까?"

 

번뇌가 곧 보리이니 둘이 아니니라.

번뇌가 보리요. 보리가 곧 번뇌 이니라.

 

지혜로써 번뇌를 깨뜨린다 하는 것은

성문 연각의 수행자들의 방법이다.

 

번놔가 바로 깨달음이요. 보리이니

그 둘은 다르지 아니하느니라.

 

법을 알고 싶다면 좋고 나쁨을 생각하지 말라.

선악을 생각하면 이미 마음은 법이 아니다.

 

선악을 생각하지 않을때 마음은

자연히 고요함과 청정함을 유지 할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