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주여!
내면의 성스러운 聖靈님!
언제가 되어야만,
이사람에게 당신의 거룩한
눈동자를 보여줄 작정이신가요?
당신의 빛나는 자태가
어서 빨리 보고 싶나이다.
이 세상의 생활에 이미
염증을 느낀지 오래 되었나이다.
부디 이사람의 간절한 소망을
들어주셔서 하루 빨리 저를
당신의 나라로 데려가시든지,
또는 당신의 나라에 들도록
하시든지 선택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이토록 간절하게 기도드림은
이 세상에서 제가 배워야할 과제를
이미 다 마쳐야만 당신은 거룩한
당신의 나라에 들도록 갈 것이나이까?
주여! 하느님!
이제 이 세상이 그저 역겹도록
이유없이 싫어 졌나이다.
저의 이 간절한 소원을 부디 들어주셔서
저의 육신을 거두시고 또는 저를
거듭남의 영광을 내려주시옵소서!
바라옵고 원하기는 저에게 거듭남의
영광을 주신다면 이 몸이 가루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진리를 알리는 일에 제 모든 것을
기꺼이 바치겠나이다.
당신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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