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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간절한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

by 법천선생 2013. 9. 3.

 

아주 간절한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 한순간이

혼침으로 일관한 10시간의 명상보다 더 낳은 것 같다.

 

스승께서는 늘 명상하는 것만이 가장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여러 차례에 걸쳐 누누히 말씀하셨다.

 

명상말고도 더 좋은 방법들이 많음을 시사하는

진보에 관한 중요한 의미가 담긴 내용의 말씀인 것이다.

 

사실 필자가 인생을 조금 살았기는 하지만,

살아보니 실제로 그렇다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다.

 

세상을 모두 다 버리고 죽음마저도 각오한 각고의

간절한 노력없이 무엇인가를 얻겠다는 것 자체가

이미 착각이고 하늘에서 보기에 큰 모순인지도 모른다.

 

세상 주인인 마야가 그리 녹녹하게 쉽사리 이 세상을

탈출하도록 그대의 해탈을 느슨하게 용납하겠는가?

 

 

극도의 간절함으로 이룬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처럼,

하늘을 감동시키는 정성이 있어야 함을 나타내는 말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