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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죽음의 종적을 모르고는.....

by 법천선생 2013. 9. 3.

 

 

어디에서 내가 왔으며 또한 내가 어디로

갈 것인가를 잘 명확하게 알아야만

소크라테스처럼 죽음이 생각처럼 울고 불고

그리 슬픈 것만은 아니라고 이해할 것이다.

 

그는 말하길 죽음은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는 과정이라는 영혼 불사설을 주장하였다.

 

'소크라테스의 변명'이라는 책에 보면

그의 제자 플라톤이 억울하게 사약을 받고

타계한 스승의 죽음에 대한 모든 과정을

정확하게 기술한 내용이 나온다.

 

소크라테스는 깨달은 사람으로서 생사근본문제를

모두 해결한 사람으로 보여 진다.

 

그가 보는 죽음에 대한 견해는 무엇인지를 알아 본다.

소크라테스가 보는 죽음이란 어떤 것인가?

- 죽음이란 영혼이 육체에서 분리 되는 것

 

- 영혼은 육체라는 침침한 유리를 통하여 보기 때문에

진리를 정확하게 포착할 수 없다.

 

- 철학자는 살아 있으면서 육체를 정화하여

영혼의 감옥인 육체에서 해방되도록 해야 한다.

 

- 살아 있으면서도 죽음을 연습하지 않으면 안된다.

 

- 영혼이 육체에서 분리되어도 영혼은 죽지 않는다.

 

 

소크라테스는 죽음이란 영혼이 육체로부터

분리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영혼은 육체라는 침침한 유리를 통하여 보는 것이므로

진리를 좀처럼 정확하게 포착할 수 없다.

 

그러므로 참다운 철학자는 살아 있을 때부터

육체를 정화하여 영혼의 감옥이라 할 만한

육체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즉 살면서도 죽음을 연습하도록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데 영혼이 육체에서 분리되었을 때

육체는 없어지지만 영혼은 어떻게 되는가.

 

3. 자살은?

자살이 나쁘다는 것에서 소크라테스는 인간의

주인인 신이 있는데 주인의사도 없이 생명을

스스로 끊는 것은 마치 동물이 주인 앞에서

동물이 스스로 자살한다면 주인인 사람이

좋아하지 않는 것과 같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