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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우주의 가장 높은 창조주에게 기도하나이다.

by 법천선생 2013. 9. 7.

 

저를 이 세상에 보내심에 많은 공부를 잘 하고 있나이다.

어지간하면 당신께 기도하지 않고 혼자 해결하려고 했나이다.

 

그러나 살면서 만나는 여러가지 상념들이 저의 마음을 괴롭힐 때면

당신의 전지전능하신 능력의 고귀한 존재를 의심하게도 된답니다.

 

당신이 보내주신 괴로움은 정말 때에 꼭 맞는 멋진 작품이었답니다.

당신의 고매한 자극 의도에 저는 때를 맞추어 놀라고 있나이다.

 

저는 잘 알고 있나이다. 당신을 영광되게 함이 어렵다는 것을 요.

그러나 어떻습니까? 제가 죽는다해도 두렵지 않게 여길 영광인것을요....

 

당신의 존귀한 발길 아래 엎드려 갈구하는 제 불쌍한 손길을

단한번만이라도 눈길을 던져 주시거나 뜻을 헤아려 주시옵소서.

 

당신의 아들로 태어나, 당신의 분신으로 태어나, 당신의 능력으로

당신의 크신 몸의 일부분 세포의 일부로 돌아가고자 하나이다.

 

당신의 뜻을 전해주시려는 도구가 된다는 꿈이 허무하게 느껴지나이다.

그것이 인생을 잘 사는 것과 과연 무슨 뜻과 소용이 있단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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