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나의 성스러움,
그 장엄함을 들여다 본다.
육신의 존재 가운데에서 빛나는
감추어진 진주인지라,
그것은 자기력이며 분자들 속에
잠재한 핵반응추이다.
핵만응추이니 그 위력이
얼마나 대단하겠는가?
이렇게 강력한 힘을 가지고도
한번도 사용못하고 죽는다면,
그것이 바로 가장 큰 우주적 손실이며
바보와도 같은 것이다.
그힘은 언제나 흐흡속에 묻혀 있나니,
그것이 바로 나의 의식인지라,
그것이 진동하므로 자기력이 생성되고
빛이나니 곧 참된 빛이로다.
고지 도구일뿐인 육신으로 말하고
웃고 울고 보고 듣고 하는도다.
내마음은 나의 형체일뿐
진정한 나는 아닌 것이다.
나는 그와 참으로 오랫동안
친한 친구처럼 함께 하였다.
절친은 곧 한몸인 듯, 생각되듯,
친하되 한몸이 되진 말지어다.
'명상의욕자극'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함께 닦아야만 하는 거울 (0) | 2013.09.13 |
|---|---|
| 슬프다, 오늘도 해탈의 신을 만나지 못했으니..... (0) | 2013.09.13 |
| 진보를 위한 감사기도 (0) | 2013.09.11 |
| 생명을 위한 기도 (0) | 2013.09.11 |
| 빛과의 대화 (0) | 2013.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