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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깨닫지 못한 자의 노래

by 법천선생 2013. 9. 12.

 

참 나의 성스러움,

그 장엄함을 들여다 본다.

 

육신의 존재 가운데에서 빛나는

감추어진 진주인지라,

 

그것은 자기력이며 분자들 속에

잠재한 핵반응추이다.

 

핵만응추이니 그 위력이

얼마나 대단하겠는가?

 

이렇게 강력한 힘을 가지고도

한번도 사용못하고 죽는다면,

 

그것이 바로 가장 큰 우주적 손실이며

바보와도 같은 것이다.

 

그힘은 언제나 흐흡속에 묻혀 있나니,

그것이 바로 나의 의식인지라,

 

그것이 진동하므로 자기력이 생성되고

빛이나니 곧 참된 빛이로다.

 

고지 도구일뿐인 육신으로 말하고

웃고 울고 보고 듣고 하는도다.

 

내마음은 나의 형체일뿐

진정한 나는 아닌 것이다.

 

나는 그와 참으로 오랫동안

친한 친구처럼 함께 하였다.

 

절친은 곧 한몸인 듯, 생각되듯, 

친하되 한몸이 되진 말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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