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마음속 금광에서 수많은 금덩어리들을
캐내어 잠재의식을 거쳐 무의식속의 용광로에
던져 넣고 녹여 연금술이 되게 기도하고 갈구하였다.
여러가지 생각과 생각들의 섬을 건너다니면서
수많은 작고 크고 놀라운 현장체험학습도 하였다.
좋다고 하는 곳의 명물들을 모두 다 찾아 다니며
세상의 온갖 보물들을 구하고 빼앗고 갈구하였다.
때로는 진짜 좋은 것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당시에는
보물이라 여겨졌지만, 쓰레기들이 대부분이었다.
그토록 많은 노력과 정성을 들여 힘들여 장만했지만,
내가 진리를 위하여 쓸 물건들이 몇개나 되겠는가?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내속에 있는 진정한 나의 존재인
나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 진정한 참나를 찾아야만
내가 가장 좋아할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다.
그것을 보관하고 있는 상자가 나의 육신이라는 것을
안 이상, 내속에 모아진 투명한 우주의 빛줄기 황금빛
보물을 구해야 함이 또 다시 나에게 크나큰 활력을
주고 용기를 더하여 내가 살아 있음에 깊이 감사하게 한다.
주여! 하느님, 신이시여!
부디 이사람을 불쌍히 여겨 전능하신 당신의 은총으로
하루 속히 거듭나는 하느님나라의 큰 영광을 내려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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