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그것은 인생에 있어서 참으로 심각한
인생의 가장 큰 문제 중의 근본적 문제이다.
내가 이렇게 신을 찾고 열심히 명상하는 이유도
사실, 죽음에 대한 근본 문제를 해결하여서다.
일찌기 소크라테스나 부처님, 예수님은
이미 죽음에 대한 진실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
살아있으면서도 매일 죽음과 같은 의식상태를
체험한다고 하였다.
그러니 살아있으면서도 죽는 것과 똑같은
거듭남의 진실을 우리도 아주 생생한 현실로
체험할 수 있었으면 아주 아주 좋겠다.
세상의 모든 일들을 잘알게 되면 문제가 없으나,
잘모르게 되면 어렵고 괴롭고 힘든 것이다.
그러나 진실을 알고나면 괴로운 것일줄 알았는데,
오히려 그 괴로움속에서 큰 즐거움을 찾는 것도
모두 다 나의 생각이 변하면 가능한 것일 뿐이다.
모든 깨달은 존재들은 한결 같이 마음속의 집착하는
습관만 버린다면, 마음 속에 있는 걸리적거리는
집착이 모두 없어져서 홀가분해진다면,
그러한 거듭남의 상태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마음의 집착을 버리고 어떻게 다스려야만
그러한 기적과도 같은 상태로 진입한다는 말인가?
그것이 바로 명상이요, 인생공부요, 훈련해야만 하는
진실된 인생의 가장 큰 과제인 동시에 인간의 숙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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