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상의욕자극

반드시 버려야만 하는 것

by 법천선생 2013. 10. 1.

 

나는 지금 어려운 굴레를 뒤짚어 쓰고 살고 있다.

감정의 희노애락을 느끼며 어렵게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부처님은 이 세상은 고해라고 했는가보다. 

 

 

오감으로 느껴지는 느낌인 감정이라는 고뇌는

참으로 괴로운 세상살이의 도구인 것이다.

 

특히 이제 곧 해탈을 기다리는 신실한 수행자라면,

그것이 극한 상황으로 내몰릴 것이 분명한 것이다.

그러한 극한 괴로움을 가르쳐 도고마성이라고 한 것이다.

 

나는 늘 이러한 정말로 복잡다난한 감정의

큰 굴레를 뒤집어 쓰고 괴로워 하며 살아 간다.

 

흡사 주인의 휘초리를 맞아가며 힘들게 일하는

코뚜레를 한 소처럼, 괴로워하며 살아가고 있다.

 

언젠가는 반드시 괴롭기만 한 이 굴레를  모두

벗어 던지도록 최선을 다한 노력을 하고 있다.

 

나는 내 주장, 희망, 기대, 명예, 애증,

비장단, 선악구별, 사리분별 등 이 모든

감정의 굴레에서 자유롭개 해방되어 영혼의

순수한 모습인 진정한 자유의 내가 되고 싶다.

 

나는 영원히 순수하고 지혜롭고 자유로운

진실로 성스럽고 영원하며 순결한 빛이다.

 

내속에 이것이 바로 진정한 나의 하느님,

나의 진정한 내면의 스승, 내 사랑, 나이다.

'명상의욕자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식사기도  (0) 2013.10.01
나의 무심기도  (0) 2013.10.01
우주의 기운을 흠뻑 머금은 코스모스  (0) 2013.10.01
독일 어느 노인의 시  (0) 2013.09.30
거듭남의 비밀  (0) 2013.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