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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나의 무심기도

by 법천선생 2013. 10. 1.

 

오, 주여, 하느님, 불성 부처님,

성령님, 내면의 진정한 스승이여!

 

제가 이제 마음 속에 무겁게 지니고 있던

모든 집착을 모두 다 던져 버리고

마음을 모두 다 비워버리고 나니,

 

마음이 무량하게 뻗쳐져 우주를

모두 다 뒤덮게 되오니 기쁘기 한량없나이다.

 

오! 내면의 진정한 나의 스승님,

부디 현현하셔서 저에게 바른 길을 인도하여 주소서!

 

혹시 제가 잘못 기도하게 되면,

언제나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소서,

 

제가 이번의 인생에서 원하고 바라는 것은

오직 살아 있으면서 해탈하는 것이옵나이다.

 

제가 이제 마음을 풀어헤치고 집착을 버리오니

오직 우주의 모든 기운들이 제몸을 그대로

관통하고도 전혀 어떤 움직임도 없이

그대로 모두 다 남김없이 느껴지나이다.  

 

주여 하느님, 부디 저에게 천국을 바로 알게

하셔서 거듭남의 진실을 체험하게 도와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