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의학 - 죽음이 죽어 버리는 사회,
불사의 시대가 온다?
미래에는 옷도 한번 입으면 다시 사지 않아도
되는 나노소재의 옷이 생길 것이다.
옷의 색상도, 다자인도 자유롭게 바꾸며,
건강 체크도 자동적으로 하여 몸의 건강상태를
항상 점검하여 최적 상황을 자동실행하여
질병을 철저하게 예방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신농업이 발전하여 맛있고 영양있으며,
먹으면 자연히 질병예방과 영양을 조절하는
최적의 농산물을 만들어 내는데, 주로 바닷물을 가지고
농사를 짓는 해수농업을 통하여 생산하게 될 것이다.
질병은 걸리지 않고 미리 예방하는 것이 지극히 보편화될 것이며,
늙지 않도록 조치해 주는 최고의 산화 방지제가 발명될 것이다.
"죽음에 관여 하는 호르몬"이 발견될 것이며,
이 호르몬 분비를 완화 정비시키는 신약이 개발된다.
기억력을 크게 증강시키는 약물의 발견으로
기억력과 예지력, 통찰력 등 인간의 아이큐가 급상승한다.
사람의 인지력과 예지력 등이 극도로 강화시키는
신약이 출현하여 트랜스휴머니즘시대가 올 것이다.
아마 깨달음이라고 일컫어 지는 해탈, 거듭남도
약물이나 기게를 활용하여 당장 실행될 가능성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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