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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영불공덕 수행이 바람직하다?

by 법천선생 2013. 10. 12.

 

 

선지식이 말하길“선(禪)과 밀(密)은

성취하기가 매우 어렵다.

 

대륙에서 40년 동안 밀교를 배운 사람은 많았지만,

진정으로 성취한 사람은 겨우 여섯 사람에 불과하다.”

고 말하였다.

염불하여 성취한 사람은 관률(寬律)법사가 지은

『근대왕생수문록(近代往生隨聞錄)』에 몇 백 명이

수록되어 있지만, 그 외에도 그가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을 것이다. 이는 대단히 바른 길이다.

한 생각을 아미타불로 바꾸고, 다른 모든 생각들을

완전히 내려놓고서 오직 일심으로 염불하면

마음이 청정해지고 잡념이 없고 망상이 없기 때문에

경계가 높아진다.

 

비유하자면, 만약 많은 냇물이 큰 바다로 들어가면

큰 바다 속에서는 어느 것이 바닷물이고,

 

어느 것이 강물이며, 또한 어느 것이 먼저이고

나중인지 그 순서를 알 수 없는 것과 같다.

성불한 뒤에는 분별과 집착은 전부 사라지게 되니,

이 생각에 대해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염불은 정업(淨業)을 닦는 일인데,

이를 닦는 사람은 더욱 적다.

 

염불은 중생의 업을 소멸시킬 수 있는데,

이때는 재난이 많으며,

중업(衆業)이 감응하게 된다.

이러한 곳에 염불하는 사람이 많고,

대승을 독송하는 사람이

많으면 이곳의 재난은 당연히 줄어들 수 있다.

 

만약 10분의 1의 사람이 염불한다고 한다면

공업(共業)을 와해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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