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께서 애써서 빚으신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감사가 풍족한 이 마음속에 조건은 없답니다.
저는 무조건 이유없이 토달지 않고 감사합니다.
제가 죽으면 남는 것이 과연 무엇이 되겠습니까?
오직 남는 것은 모양지을만한 형체도 없고
가진 욕심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는 순수한
영혼, 오직 나의 진체만이 남을 뿐입니다.
그러니 내가 가장 나쁘다고 느끼는 것에 조차도
나는 그저 이유없이 감사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왜냐하면 감사는 결국 나를 위한 것이지 결코
상대방과 관계된 것이 아닌 것이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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