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명상센터에서 비교적
오랜 시간동안 명상을 한다.
전에 이 자리에 앉아 명상하던
이가 등급이 아주 높았는가보다.
저절로 명상이 잘되어짐을 느끼다.
단지 깨달음이란 이 몸이 없어진 후
가질 수 있는 영혼만의 느낌이랄까?
그런 상태에 머무는 마음의 상태란 말인가?
확실하지는 않지만 깨달음은 정말
안이비설의를 모두 벗어난 상태인 것 같다.
오직 그것만을 벗어나면 무엇이 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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