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축복을 얻기 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명상하는 것보다 태어나서 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 누려 온 주변사람들의 도움,
살아있도록 은총을 내리신 신의 축복,
그 은혜에 감사하는 것이 영적 진보에
더욱 더 좋은 형상을 가져다 준다.
또한 어떤 성취를 위하여 명상하고 무엇인가를
얻기 위하여 명상하는 것보다 온전히 신에게 맡긴
함이 없는 명상상태에 들어야만 진정한 진보를
꾀할 수 있게 되는 법이다.
이것이 요즘 세간에 회자되고 있는
디폴모드네트워크(default mode network)라는
두뇌 시스템인 것이다.
감사의 법칙은 세상을 살면서 자기가
만족하게 될 때 감사하는 것은 누가 못하겠는가?
하지만 이와 반대되는 어렵고 정말 괴로운
일을 만났을 때 마저도 어렵지만 진정으로
신에게 드리는 한번의 감사가 더욱 더 값진 것이다.
그래서 무엇인가를 얻기 위하여 여러가지
소원하는 바를 빽빽이 적어 놓고 그것이
이루어 지기를 바라면서 기도하며 명상하는 것보다는
적지만 신의 의지에 따라 기도하고 명상하는
사람이 더욱 더 얻는 바가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렵고 참기 어려운 고통을 만나게 되더라도
그속에 마저도 교훈을 찾고 아룸다움을 만나
감사하는 사람이 진정으로 감사함을 아는 사람인 것이다.
그래서 영성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가늠하는
진정한 기준되는 것은 세상 만사만물에 감사하는
능력이 얼마나 큰가, 작은가에 달려있는 것이다.
우리가 신의 자비에 진정으로 신실한 감사를 드릴 때
신은 우리에게 더 풍성한 사랑을 더해주시는 법이다.
더욱 괴롭고 어려운 고난에 대해 감사드릴 때
그 고난이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되는 현상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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