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육, 네델란드 대학의 마크 포스트 배양육박사,
이분야 1인자, 햄버거나 소시지는 -4-5년후 배양육으로 만든다.
배양육은 축산농가를 부유하게 만들며,
친환경적이며 잔인한 동물 사육과 살해없이
인류의 육류소비를 담당할 수 있다.
값싼 대안이 바로 배양육이라고 네델란드 마스트리치
대학교 마크 포스트 생리학교수가 말한다.
2050년까지 25억명의 인구증가에 육류소비가
2배 이상 증가하여 현재의 지구 땅 75%를 사용하고 있다.
축산은 경제적이지 않다.
15% 육류생산에 100그람의 체소 단백질을
먹여줘야만하여 경제적이지 않다.
채식주의자가 육류소비자보다 훨씬 친환경적이다.
39%의 축산농가가 차지하는 온실가스를 제거하고,
친환경적이며 실험실에서 줄기세포를 가지고
고기를 배양하여 단백질을 제공할 수 있다.
암스테르담 알지 미세조류를 영양분으로 준다.
줄기세포기술발전으로 줄기세포에 단순히 당분,
단백질 등 양분으로 주면 고기가 뭉실 뭉실 자란다.
1개의 줄기세포로 수천만톤의 배양육을 만들 수 있고,
배양육을 만들 때 더 영양분이 많도록 만들수 있는데
고기에 비타민을 섞을 수 있고 더 맛있는 육류를 만들 수 있다.
알지 미세조류는 단백질이 70%여서 이것이
양분으로 주면 줄기세포를 살찌우면서 배양한다.
마크 포스트 마스트리치대학교는 맛을 내기위해
근육질, 기름, 뼈, 피, 등을 생산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이렇게 실제 육류처럼 만들 수도 있지만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근육질만 생산하면 된다.
동물들도 바비큐 테이블에 올라오는 대신,
지구촌에서 다른 역할을 할 수 있게 만들어줘야 한다.
즉 동물이 천적을 먹어치우면서 살충제를
덜 사용하게 할 수도 있다.
마크 포스트는 2013년 250,000 유로짜리 햄버거를 만들려고 한다.
마크포스트는 20년 후에는 우리가 수퍼마켓에 가서
진짜 고기와 배양육을 선택하게 되는데, 배양육에는
동물을 살해한 고기가 아니고 친환경으로 배양한 것이라고
써넣고 배양육을 키울 때 환경오염 등의 장점을 주장하고
맛은 똑 같고 가격도 같다고 포장지에 설명해 놓으면
신세대들은 대부분 배양육을 택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현재 세계동물보호협회에서 배양육을 만드는
첫번째 사람에게 10억의 상, 그 외 다양한 상이 걸려있다.
배양육 기술은 지구환경의 획기적인 변화를가져올 것이다.
마크 포스트박사 자신이 배양한 고기를 들여보인다. |
2001년에 나사는 우주선에서 칠면조고기를 배양하는 데
성공하였다. 2008초 일부 과학자들이 배양육기술이
발전하여 상업적 사용이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간단한 배양육은 이때 이미 만들어졌다.
실험에 성공한 프로젝트는 첫번째로 금붕어와
양고기 배양 등이었다.
2012년 2월에서의 네델란드 과학자 마스트리히트 대학교수
마크 포스트는 2012-3년 경에 햅버거와 소시지를
대량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양육은 현재 비싸지만 비용이 점차 저렴해지면서
생산성이 있어지는 해를 2020년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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