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함을 아는 것이 치유

 

 

감사하는 마음을 밖으로 흘러 보낸다는 것은

나와 다른 주위사람들에게 자연치유력을 높여

질병에 걸린 사람을 도와주는 치료력이

매우 강한 항암제가 될 수도 있다.

또한 몸속에[ 여러가지 이유로 쌓인 지독한

독소들을 해독해주는 해독제역할을 하며
썩지 않도록 하는 방부제의 역할까지도 한다.

또한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불평불만하지 않고

오히려 감사를 자주 하는 마음의 환경에서는
실망이라는 독소가 감히 자라나지 못하는 법이다. 

 

그러므로 그사람의 영적인 등급이라는 것은

그 사람이 얼마나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많이 가졌는가를 가지고 가늠할 수 있는 것이다.

즉, 세상에서 만나는 일에 대하여 감사하는

마음의 많고 적음이 영적 건강의 척도가 된다.

인생을 살면서 행복의 크기를 결정하는 요소 또한
감사하는 마음의 크고 적은 것에 따라 결정된다.

 

매사를 너마나 당연하게 감사없이 받아들이거나
모든 것이 신의 축복이라고 감사하게 받아들이거나가
그사람이 마음이 큰부자이냐 기난한 사람이냐의 관건이다.

 

우리는 고마움을 모르고 늘 불평불만을 일삼는 

그러한 생각습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가르쳐

부정적인 사람, 이기주의자라고 하며 반드시

감사하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고쳐야할 습관인 것이다.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면 매사에서 기적이 일어나게 된다.

감사한 마음속에서 지혜로운 창의력을 발달시키고
늘 즐겁고 명랑해지며 삶에 대단한 활력을 주게 된다.

 

만약 살면서 괴로운 일을 만나게 된다면,

그보다 더한 고통을 생각하며 나에게 닥친

이 고통을 오히려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

 

지나온 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 살아있게 해주신

신의 은혜를 회상하는 것이 감사한 마음을 일깨울 것이다.

어떠한 아름다움에서도 진정한 감사함을 뺀다면
그것은 바른 것이 아니라 절름발이에 불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