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의 역경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한다
왜냐하면 나의 역경 때문에 나 자신 나의 일
그리고 나의 하나님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배은망덕은 자연스런 들풀 같아서 가꾸지 않아도
지나칠 정도로 무성해 지지만 감사함이란 것은
고결한 장미와 같아서 물을 주어 곱게 기르고
가꾸어 사랑해야만 점점 더 자라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그날 해야 할 일이 있음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여 일하라.
사람이 쓰는 말 중에서 감사하다라는 말처럼
아름답고 행복을 가져다 주는 고귀한 말이 없다.
감사가 있는 곳에는 인정이 있고, 웃음이 있고,
기쁨이 있고, 만족과 넉넉함이 있기 때문이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하는 사람이고,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열악한 현실에
감사하고 행복을 아는 겸손한 마음의 진실한 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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