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는 마음을 불러 일으키는 '감사구호'

 

 

 

불평불만으로 멍든 인생, 감사로 살려낸다.

불평불만으로 병든 인생, 감사로 치료하자.

 

 

불평불만으로 상한 관계, 감사로 회복하자.

불평불만으로 꼬인 인생, 감사로 풀어내자.

 

 

불평불만으로 생긴 불행, 감사로 행복하자!

 

 

감사는 아름답게 피어난 꽃과 같다. 

꽃이 피어 있는 곳에 나비와 벌들이

많이 찾아와 잉잉거린다. 

 

 

감사한 생각은 인생이라는 밭에다

크고 아름다운 꽃을 심는 것이다. 

  

 

감사의 삶은 긍정적이다. 그리고 낙천적이다.

그들은 조그만 일에도 감사의 조건을 찾는다.

 

 

어느 누구에게도 감사할 줄 모르는 아이를

가진 것은 뱀의 이빨과 같이 무서운 것이다.

 

 

감사는 신이 내려준 은총에 대하여 기억하는 것이며,

마음의 최상의 순종과 경의를 표하는 것이다. 

        

내가 내면의 신께 쉬지 않고 감사하는 것은

내면의 신의 하시고자 하는 말씀을 받을 때,

 

사람의 말로 아니고, 신의 말씀으로 받음이다.

이 말씀인 빛과 소리가 믿음 안에서 작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