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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베트남 여행기

by 법천선생 2014. 2. 27.

 

일시 : 2014년 2월 22일 - 2월 26일(3박5일)

장소 : 하노이 - 닌빈성 짱안 -  하롱베이 = 하노이

인원 : 부부동반 12명

 

 

▲ 하노이 호텔에서 본 아침 거리풍경

 

▲하노이 호아깽호수에서 스트리트 카와 우리를 안내해줄 가이드

  스트리트카를 타고 우리나라 남대문 시장과 같은 거리를 관광하며 베트남 사람들의 생활풍경을 볼수있다.

 

 

 ▲ 하노이에서 닌빈성으로 이동하는 길 주변에 공동묘지들...

   여기는 묘지를 집 주변에 만드는게 특이하다.

 

 

▲ 닌빈성에 있는 짱안호수로 보이는 배가 삼판배로 사람이 노를 저어 호수관광을 한다.

 

 절경의 풍광 이러한 지형대가 멀리 중국까지 이어져 있다고 한다.

 

 

 

 

짱안호수 관광을 마치고 차로 5시간을 이동해서 하롱베이에 도착 이때 시간이 저녁7시30분 도착 후

곧바로 수상인형극장에서 인형극 관람

 

 

▲ 수상인형극장 내부풍경

 

▲ 토요일 아침 본격적인 하롱베이 관광을 위해 선착장에 도착 뒤에 보이는 배가 우리가 타고 여행할 배다.

 

▲ 하롱베이에서 가장 유명한 키스바위로 보는 각도에 따라 형태가 다양하다...

 

▲ 물고기와 비슷한 모양

 

 

 

 

 

 

 

 

▲ 선상에서 먹는 회 맛이 일품이다...

 

▲ 승솟돌굴 입구(신비한 동굴이라는 뜻)

 

 

 

 

 

 

 

 ▲ 승솟동굴 관광을 마치고 스피드 보트를 타고 항루언으로 이동해서 나룻배를 타고 관광

 

 

 

▲ 항루언은 입구가 하나로 들어가면 사방이 산으로 둘러 쌓여 마치 호수와 같다. 

▲ 베트남어로 hang은 동굴을 뜻한다. 

 

▲ 동굴안으로 들어서니 조그만 원숭이떼가 우리를 반긴다.

 

 

▲ 소이심이라는 해수욕장 

 

 

 

 

 

▲ 하롱베이 유일한 천연 백사장이 있는 해수욕장이란다.

 

▲ 메꿍동굴

  

 

▲ 살아있는 종유석이 있는 동굴이다.

▲동굴밖의 풍경

 

 

 

 

 

▲러시아 우주인 띠똡의 이름을 딴섬이다.

  이름에 대한 유래는 띠똡이 하롱베이르 관광하다 이섬을 보고 너무 아름다워 호치민 주석에게 이섬을

   자기한테 달라고 하였더니 호치민 주석이 인민의 섬이라 줄수는 없고 대신 띠똡의 이름으로 섬 이름을

  지어주었다 함.

 

 

 

 

 

 

 

 ▲ 440계단을 올라야 전망대에 오를수 있다.

 

 

 

 

 

▲여행 마지막날 엔뜨 국립공원에 도착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한다.

 

 ▲ 석가모니 사리를 모셔놓았다 함.

 

 

 

 

 

 

 

 

▲호치민 광장 

 

▲호치민주석의 시신을 모셔놓은곳 

 

▲ 박근혜 대통령이 베트남 방문때 들렀던 영빈관의 모습

 

 

 ▲ 뒤에 보이는 차가 호치민 주석의 차로 총 3대가 있는데 두대는 러시아로부터 선물을  받은차고

    한대는 인민이 사준차라함.

    호치민은 너무 검소하여 러시아로 받은 차는 거의 타지않고 자전거만 타고다녔고 그래도 나머지 한대는

    인민이 사준차라 하여 그차만큼은 가끔 이용하였다고 한다.

 

 

▲호치민 박물관에 보관되었는 호치민의 자전거

 ▲나무의뿌리가 솓아올라와 있는 모습

 

 ▲ 호치민이 생을 마감할때까지 생활하던집

 

 

 

 

▲일주사 (한기둥 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