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신의 존재를 아주 확실하게 믿고
또한 모든 것을 전적으로 신에게 모두 의지한다면,
나는 신에 대한 아무런 의심이 없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믿는 마음이며 신이 모든 것이고,
신은 완벽하다는 것을 확실하게 받아드리면
남아 있는 마음은 신의 완벽함을 그냥 그대로
내가 하는 일은 전혀 없이 바라보는 것뿐이다.
내가 무언가를 소유하려 하고, 해결하려 하고,
무언가를 성취하려하기에 괴롭고 힘든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내마음으로 이루어져 있고,
우리 모두가 영적인 면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내가 바뀌게 되면 이 세상이 모두가 바뀌게 된다.
인생에 있어서 내가 아주 강렬하게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모두 다 이룰 수 있다.
나는 명상중 육체에서 빠져 나와 천국 여행을 하고 싶다.
그리고 영혼의 진실을 다른 사람의 말을 통한 이론이 아니고
내가 직접 몸으로 느끼는 체험으로 확실하게 알고 싶다.
그것이 얼마나 오래걸리든, 나는 계속 그것을
생생하게 추구하여 신에게 감사하고 기도할 것이다.
그것이 얼마나 어려우냐 쉬우냐를 결정하는 것은
그것을 내가 얼마나 강렬하게 원하느냐인 것이다.
나는 언제 어디서 죽을지 모르는 허약한 존재일 뿐이다.
지금 살아 숨쉬고 있음도 기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 주변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지만,
나는 늘 그것이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한다.
그러나 가만히 숙고해보면 나에게도 반드시
죽어야 할 날은 찾아오게 되어있다는 것이다.
신은 그 어떤 것도 결코 저버리지 않는 왼벽한 존재이다.
그러나 인간은 그렇지 못하여 가끔 그렇게 배신할 뿐이다.
어느 시대, 어느 나라, 어느 곳에서나 신의 은총은
언제든지 끊임이 없었고 언제나 온전한 것이 었다.
나의 그릇크기 여하에 따라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분량만큼만, 내 그릇크기대로만 받아들일뿐이다.
그러니 나는 희생과 봉사와 용서와 감사의 그릇을
법장비구의 광대한 발원만큼 아주 크게 키워야 한다.
언제 어디서나 늘 감사함으로 가득한 것은 매우 기쁜 상태이다.
내속에 있는 내 마음속의 성령의 본성과도 같은 것이다.
내가 언제 어디서나 항상 즐겁고 행복하고자 하는가?
그렇다면 언제 어디서나 늘 감사함의 상태에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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