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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남을 평가하고 비평하면 나도 평가받고 괴로워 하게 된다.

by 법천선생 2014. 3. 28.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넘어서 고요의 바다에 이르다.

극점을 넘어서 빛을 모아 모아서 내 본성을 알아낸다.

 

그것이 철두철미하게 무장되어진 내 인생의 목표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철저하게 무너져 내린 감정의 성벽들을

뒤로한채, 나둥그려진 얼굴일 수도, 가혹한 있는 현실이다.

 

나가 남을 평가하면 나는 몇곱절 그 보상을 받게 된다.

업장이 빨리 나에게 도착한다는 것은 아주 좋은 일이고

환영해야 마땅한 고통 속에 보이지 않도록 숨겨진 축복이다.

 

꿈속에서 나는 시험을 보았고, 그 성적이 아주 나빠

고통을 느껴야 했다.

 

집착이란 내것이라는 데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아닐까?

내 아내가 내것인가? 내아들이 내것인가?

내 재산들이 모두 다 내것인가?

 

내몸이 내것일까? 내 마음이 내것일까?

그냥 스쳐가는 한순간 물거품이란 말인가?

 

모든 마음의 사념을 모두 다 내려 놓고 감정의 저 맨 밑바닥까지

내려 가고서야 나는 처절한 자신과의 전쟁을 한바탕 치루고 나니

마음의 평화가 찾아 온다는 것을 깨달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