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진 사람이 공부를 마치고 떠나려고 하는 낌새를
느끼게 된 전생의 원수들은 아직, 기회가 있을 때,
못다한 원수를 갚기 위하여 엄청난 공격을 감행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원수를 갚은 일은 반드시 가족관계라거나,
그로부터 직접적인 관계에 있는 사람만이 가능하게 되므로,
그런 관계에 있는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임재되어
원수 갚는 일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늘 깨어 있으라, 그리고 잘 감지하여 그런 조짐에 대하여
조금의 감정 흔들림이 없이 그대로 받아 내어 상처받거나
화를 내는 일이 없도록하라, 그것이 바로 그대의 원수가
그대에게 공덕이 날아가 수행이 무너지게 기대하는 바이기 때문이라.
그것이 가장 좋은 시험을 통과하는 좋은 대처이고 정답인 것이다.
나는 종종 깨어있는 마음상태에서 전생의 크나큰 원수가
원수갚음을 감행하고 있는 적나라한 상태을 확실하게 보게 된다.
반대로 뒤짚어 살펴보면, 그것은 반드시 좋은 현상인 것이다.
아마 그대가 빚을 졌다면 모두 깨끗히 갚아야 하지 않을까?
전생의 원수가 예정보다는 훨신 더 빠르게 공부를 마치고 떠난다면,
그는 전혀 원수 갚을 기회을 잃게 되므로 원수를 갚기 위하여
혈안이 된다는 것은 당연하지 않은가?
늘 그렇지지는 못하지만, 필자는 종종 그런 현상을 느끼고
아무런 감정이 흔들림이 없을 때, 내가 시험을 통과했음을
직감하고 학교 다닐 때 선생님이 낸 시험문제에서
100점을 맞은 것처럼 아주 큰 기쁨을 느끼게 되더라.
'명상의욕자극'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명상자극, 수행의 목표와 점검 (0) | 2014.05.02 |
|---|---|
| 서산대사의 명언 (0) | 2014.05.01 |
| 번뇌속에서 깨달음을 얻자 (0) | 2014.05.01 |
| 내면의 신에게 늘 기도하자! (0) | 2014.05.01 |
| 마음을 잘 달래야 명상을 잘 할 수 있다? (0) | 2014.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