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학과 습을 하는 것이다.
학이란 말그대로 배우는 것이다.
학교선생님에게서 배우고 학원에서도
강사에게 배우게 된다.
그리고 집에 와서 반드시 스스로
하는 습 즉, 자학자습을 해야만 한다.
혼자서 배운 것을 익히고 이해하고
외울건 외우고 풀어야할 문제는 푸는 법을
익히기 위하여 고민해야만 한다.
그래야만 문제를 조금 바꾸더라도
원리를 이해하니 문제를 풀 수가 있는 것이다.
공부를 남이 해주는 경우가 바로 학교나
학원에서 하는 선생님이 해주는 공부이다.
아무리 많은 정보를 머리속에 들어서
입력을 한다해도 스스로 고민하고
시행착오를 통하여 자습을 하지 않으면
절대로 자기 실력이 되어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
공부를 잘하려면 얼마나 학교에 많이 다니고,
학원에 다녔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고민하면서 시행착오를 통한 학습을
혼자서 많이 고민했느냐에 달려있는 것이다.
즉 자습한 시간량이 학력에 비례한다는 말이다.
성적은 어느날 갑자기 일확천금하는 것처럼
단순간에 왕창 오르는 것이 아니다.
공부를 열심히하다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이해의 틀이 사르르 열리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공부를 잘하는 비결은 스스로 공부하는
자습을 오래하는 수밖에는 없다.
엉덩이에서 종기가 나도록 오래도록
책상 앞에 앉아 자습하는 것이 상책이다.
명상도 향상되려면 이와 비슷한 과정을
겪어야 하는 것이다.
자기 스스로 고민하고 의심하고
스스로 헤쳐나가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처음에는 스승이 필요하고 이끌어 주는 사람이
필요하지만, 일정기간이 지나게 되면
반드시 혼자서 헤쳐 나가는 힘도 필요한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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