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저 들어서 알고 있을 뿐이다.
내가 무한하고 전지전능한 존재라는 것을...
그러나 그렇게 이론으로 알아 보았자,
전혀 아무런 소용없는 것이 이바닥의 생리이다.
원래부터 근원적으로 전지전능한 존재였던 내가
내 스스로 원래부터 전지전능하다는 것을 다시
기억해내는데 시간이 과연 얼마나 걸리겠는가?
만약 내가 다른 모든 생각들을 집어 치우고,
오직 ‘나는 무엇인가?’ 라는 생각만을 죽어라하고
유지해 나간다면, 반드시 몇 주 안에 해답을 얻을 것이다.
어디 멀리가서 어렵게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내마음속에 원래부터 있던 것을 다시 찾아내는 것이기에
멀리 있지고 않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기에 그런 것이다.
그래도 망상이 자꾸만 떠오르면
‘누구에게서 이러한 생각들이 일어나는 거지?
그게 나에게 일어나는 거야?
그렇다면 나라는 사람은 누구란 말인가?’
하고 생각하게 되면, '나는 누구인가'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
‘나는 이 몸이 아니고,
이 마음도 진정한 내가 아니다.
그렇다면 나는 무엇인가’
만약 당신이 ‘나는 무엇인가’ 라는 생각을
붙들고, 진정한 당신의 스스로의 모습을
보일 때까지 끝까지 밀고 나간다면,
이것이야말로 완전한 자유에 이르는
가장 빠른 길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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