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이 “나이 마흔이면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
라고 하였는데, 그 배경은 이렇다.
링컨이 대통령이 되고나서 장관을 뽑게 되자
미국에서 매우 유능하다는 사람을 추천받게 되었다.
이력서를 보아하니 나이 마흔에 가지고 있는 경력은
매우 화려하고 대단하였다.
링컨은 “이렇게 훌륭하고 유능한 사람이 우리 미국에
있었다니 참 다행이군요. 당장 만나보고 싶습니다.”
라고 말하고는 직접 대면하게 되었다.
그런데 링컨은 그 사람의 인상을 보고 실망을 하고 말았다.
능력에 비해서 인상이 매우 안 좋았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링컨이라면 이 유능한 사람을 장관으로
임명하였을까? 링컨은 과감한 결정을 내렸다.
비서실장을 부르고는 “그 사람을 그냥 돌려보내게!
다른 사람을 더 찾아봐야겠어.”라고 하였다.
비서실장은 놀라며 “각하! 그 말씀이 진실이십니까?
그만한 능력을 갖춘 사람을 구하는 게 그리 쉽지 않을텐데요?”
라고 되물었다.
그 때 링컨이 하는 말이 “그 사람의 능력은
참으로 탐이 나지만, 미국의 장관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자기 얼굴 하나 관리 못해서야 쓰겠는가?
나이 마흔이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하네.”
라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비서실장은 그 때서야 수긍하고 그대로 이행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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