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나에게 위안을 주고 평화를 주고
축복만을 주는 존재인데도 불구하고,
요즘의 나에겐 일련의 사건을 통하여
신이 나에게 계속 괴롭고 슬픈 일을 가져다 주었다.
그것은 내가 빨리 세상의 무상함을 확실히 인식하고
천국으로 다시 돌아갈 생각을 하라는 메시지일 뿐이다.
내가 자꾸만 신을 잊고 천국을 찾으려 하지 않는다면,
신은 또다시 나를 일깨우기 위하여 처음에는
아주 재미있고 부드러운 방식으로 일깨우겠지만,
나중에는 훨씬 더 세게 일깨우는 방법을 쓰실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안 듣지 않게 되면, 초강수를 두어
나에게 크나큰 슬픔을 주고 더욱 강하게 밀어붙일 것이다.
그러니 아직은 괜찮다고 이대로가 좋다고 생각하지는 말라.
나는 이미 신이 나를 대단히 세게 밀어 붙이는 축복을 받았다.
그리고 이 세상이 허무하다는 것을 입안은 쓰지만,
아주 확실히 깨닫게 되었고 내면의 신의 왕국으로
돌아와서 내면의 모든 평화와 사랑의 위안을 받고 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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