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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아트풀쏠(Artful soul)' 처음처럼

by 법천선생 2014. 6. 21.

 

'아트풀쏠(Artful soul)'

그래요, 우리 몸속에는 아니 마음속에는

신비한 영혼이, 불성이, 성령님이 임재하고 있다,

 

그것을 믿지 않는다면 어떻게 종교를 신봉하고

전재산을 다 바치고, 인생의 모든 것을 다 바치면서

헌신할 수 있겠는가?

 

내가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단한순간을 선택하라면,

나는 즉시 내가 진리를 처음 대했을 때의 그 크나큰 감동

,

마음의 감흥, 마음 속 내부에서 폭발적으로 샘솟아 오르던

그 순간의 참으로 대단했던 영혼의 감격을 꼽고 싶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에 나의 영혼이 가장 많은

행복호르몬을 분출시키고 깨달음을 향한 가장 강력한

환희심을 나에게 선사했던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마음속의 감동으로 눈물이 저절로 흘러나오고

밥을 먹어도 먹는 줄 모르겠고, 온통 진리의 열정속에서

약 일주일 동안 들든 가득한 열정적인 환희심으로

진리를 탐구했던 기억이 난다.

 

우리 집 사랑방 윗방에서 당시 우리나라 제일의 선사였던

경봉스님을 바로 옆에서 시봉을 들던 내 친구 스님이

한보따리 가져다 준 고승법어집을 보고 세상에 어떻게

이런 진리가 존재하고 있단 말인가하고 크게 아주 크게

감동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소주의 이름처럼 '처음처럼'이 가장 좋은 말이라고 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