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재미있는 학생이 있을까?
내가 자세히조사해보니 실제로 꽤나 많은
학생들이 공부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사실, 학교에서나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공공연한 영웅(?) 대접을 받는 학생들이었다.
공부하는 것이나, 명상하는 것이나 오랫동안
앉아 버터야 하기에 힘들기는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필자가 아주 좋아 했던 인곡선사가
제자에게 들려 주었던 대화가 생각난다.
찰밥은 맛있고 한두번 먹을 때는 아주 좋지만
계속해서 매일 같이 먹을 수는 없다.
질리기 때문이다. 또한 맹물은 매알 먹어도
먹고 싶기만 하지만 설탕물은 한두번은 달고
맛있지만 매일 수시로는 먹을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재미없는 일로 재미를 삼으면
진정한 재미를 느끼게 되고
재미있는 잡담이나 남의 험담, 술이나
퍼마시고 노름이나 하는 등
재미있는 일로 재미를 삼는다면
그저 패망이 있을 뿐이다.
그래서 명상을 열심히하여 진정한 재미를
느낀다면 당연히 명상 속에서 진정한
환희심이 생겨 진정한 즐거움을 찾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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