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심이 도'라고 말만 하면 무엇하겠는가?
뜨거운 날 한 오후 2시쯤 숲속으로 들어가
피톤치드를 흡입하며 운동도 할 겸 걷기 명상을 하였다.
숲에 들어서자 숲냄새, 흙냄새, 나무 냄새가 코를 찌른다.
소나무, 잣나무, 온갖 풀들이 반가운 인사를 한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숲, 풀 모든 숲속 식구들,
물론 이곳보다 더 높고 우거진 곳의 숲속엘 가면
더욱 더 강력하고 좋는 피톤치드가 있겠지만,
어떤가 너무나 기분 좋고, 천국과 같은 지경이지 않은가?
전신의 모세공으로 자연의 향기로운 기운이 속속드리
전신의 살가죽을 파고 들어와 지혜안을 가득 채운다.
나의 파장이 우주와 공조하니, 우주의 청량한 기운이
백회의 깔때기로부터 쏟아져 내리는 빛으로 채운다.
사람에게 아낌없이 주기만 하는 무조건 좋은 숲이여!
사람에게 아낌없이 가진 모든 것을 주는 숲이여!
'명상의욕자극'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승의 은혜를 갚는 길 (0) | 2014.07.23 |
|---|---|
| 공부나 명상은 반드시 혼자서 해야 하는 것 (0) | 2014.07.23 |
| 진리를 찾으려면, 반드시 이루고자 하는 자신감을 가져라 (0) | 2014.07.22 |
| 언제든지 집중하는 훈련방법 (0) | 2014.07.22 |
| 빛과 어둠이 만날 때.... (0) | 2014.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