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사 전기와도 같이 형태는 없지만,
실체는 아주 분명한 무형의 가르침을
가까이 있는 제자에게 베풀어주는 것.
제자가 자기의 참성품에 들어 가지 못하여
에고에 농락 당하지 않도록 해주는 것,
기쁨, 슬픔 등에 끊임없이 고통 당하는 등
에고가 내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하는 것.
아무 차별과 고정관념 없이 자기 자신의
참된 성품 안에 뿌리 내리게 하는 것.
여지껏 자신과는 별개라고 믿어 온 내면의 참스승이,
자기 가까이 있으며 그 자신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납득하게 하는 것.
무지 때문에 개아가 되어버린 자아는,
스승의 은총 없이는 자신의 진정한 상태
또는 성품을 깨닫기가 매우 어렵다.
참스승의 가까이에 위치해 있기만 해도
모든 정신적 개념들은 청정해져서 제어된다.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은 다른 어떠한
것을 이루는 것에 의해서도 불가능하고,
오직 스승의 은총, 전수에 의해서만 그것이
전달되어짐이 가능하다는 것이 분명하다.
스승의 전수와 은총(anugraha)의 특징은
말하는 것과 그 흔한 생각을 넘어서 있다.
제자가 스승의 은총에 의해 자신의 진정한
상태를 깨닫는다는 것은 어떤 뜻인가?
그것은 마치 코끼리가 꿈속에서 사자를 보고
깜짝 놀라서 곧바로 깨어나는 것과 같다.
코끼리가 사자를 보자마자, 즉시 깨어날 수 있듯이,
제자도 스승의 자비로운 은총의 눈길에 의해서
무지의 잠자는 상태으로부터 진지의 각성 상태로
즉시 깨어날 수 있는 것이 분명하고 확실하다.
'명상의욕자극'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트상의 비밀 (0) | 2014.07.25 |
|---|---|
| 천국과 연결되는 명상 (0) | 2014.07.24 |
| 생각과 감정의 작용을 알아야.... (0) | 2014.07.23 |
| 배움을 통해 알아 내야하는 영적 지혜 (0) | 2014.07.23 |
| 스승의 은혜를 갚는 길 (0) | 2014.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