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배가 매우 고프게 되면,
음식을 애타게 찾아 허겁지겁
먹어 대야만 하는 것처럼,
사람에게서 배움이란 배고플 때
찾아 먹는 음식과도 같은 것이다.
또한 날씨가 몹씨 추울 때에는
반드시 꺼내 입어야 하는 의복과도
같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사람은 눈에 보이는 신체적인
부분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마음속에 영혼의 존재가 있어
육체적으로는 눈이 아주 어두운 상태지만
반드시 배움을 통하여 영혼의 지혜를
다시 기억해 내는 필수적인 노력이 필요한 법이다.
그래서 같은 사람에게도 성인이라는 경지가 있고
지혜가 있는 현인이라는 경지도 있기 마련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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