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가 바로 요 앞인데....
철야 명상
이른 새벽,
천상과 지상을 움직일만한 힘이
나를 끌어 올렸다,
엄청난 소력으로 돌진하여
육체의 구속에서 벗어 났다.
시간의 흐름이 정지된 것 같은
새로운 세계에 대한 대탐험같았다.
시공간을 넘어 영원할 것 같은
신의식의 상태에 이르렀다.
완전한 기쁨과 인식으로 충만하여
사랑의 바다와 하나가 되다.
어둠속에서 빛나는 흰원이 나타났다.
그 빛의 은총으로 최상의 지혜가 깨어 났다.
꿈에서 깨듯, 모든 것이 마음의
장난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 수행자의 증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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