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왕국은 우리 안에 있습니다.
불성은 우리 내면에 있어요.
성서에도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진실로 그렇습니다.
“너는 신이 거하는 신전이며
너희 안에 성령이 있다는 걸 명심하라”
고 했습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 있다면 어디 있는지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거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물어봐야 됩니다.
성령은 왜 우리를 어둠 속에 내버려 두고,
우리가 부르는 소리를 못 듣는지 말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좀더 낫게 살 수 있도록
왜 보살피지 않았는지 물어야만 합니다.
성령은 사력을 다해서 우리를 도와주려 하지만
우리는 도움을 청하지 않거나 잘못된 방법으로
도와달라고 합니다.
성경에서는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요,
구하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왜 여러분은 매일 집과 교회를 오가며
기도하는데, 아무것도 못 얻을까요?
여러분은 예수가 한 말을 잊었던 것입니다.
“구하라! 하지만 내 이름으로 구하라.
그러면 신이 너에게 줄 것이다.”
꼭 예수의 이름으로 신을 구해야 할까요?
그리고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에게 갈 수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이는 예수가 신보다 더 우월하다는 뜻인가요?
그래요? 아닙니다.
그것은 예수가 할 일일 뿐입니다.
예를 들어 대통령을 만나고 싶다고 해서
그냥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먼저 비서나 약속을 담당하는 직원에게
요청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렇다고 비서나 직원이 대통령보다
높은 지위에 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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