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너머의 체험을 하는 것을
깨달음이라 합니다.
깨달음에는 여러 단계가 있습니다.
힘이 있는 스승에게 입문하면 이런 깨달음의
체험을 어느 정도 맛볼 수 있습니다.
이 세상 너머에 있는 휘황찬란한 세계를 볼 수도 있고,
마치 우리가 죽을 때처럼 육체를 벗어났다가 다시
돌아오는 체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바로 죽을 때와 똑같은 체험을 말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죽음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알게 됩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대한 집착이 떨어지고,
무거운 슬픔과 절망감에서 벗어날 것입니다.
삶은 하나의 연속된 과정이고, 죽음은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용기를 가지고 긍정적으로 살게 되고,
남에게 이익을 주는 충만된 삶을 살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 경전을 보면 성인들이 중생에게
이로움을 주려고 밤낮없이 일하는 것입니다.
성인들은 중생에게 봉사하기 위해서,
인생을 바치고 지혜와 에너지를 쏟아붓습니다.
예수는 자신의 왕국은 천국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처는 세속의 왕국을 버렸지요.
우리가 신의 왕국이라고 부르는 더 위대한
왕국이 내면에 있었으니까요.
“먼저 신의 왕국을 찾아라! 그러면 모든 것이
너에게 더해지리라”고 했는데, 이것은 정말 사실입니다.
신의 왕국을 얻은 다음에는 지상의 왕국에
흥미가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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