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께서 제자들에게 물었습니다.
“사람의 목숨은 얼마 동안에 있느냐?”
한 제자가 대답했습니다.
“며칠 사이에 있습니다”
성인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네는 아직 도를 모른다”
다른 제자가 대답했습니다.
“밥 먹는 사이에 있습니다”
성인께서 또 말씀하십니다.
“자네도 아직 도를 모른다”
또 다른 제자가 대답했습니다.
“숨 쉬는 사이에 있습니다”
성인께서 빙그레 웃으시며 말씀하십니다.
“자네는 도를 아는구나”
(사십이장경)
'명상의욕자극'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를 불러 의지하라 (0) | 2014.08.14 |
|---|---|
| 수행진보 정도 계측법 (0) | 2014.08.14 |
| 영가오신통 (0) | 2014.08.14 |
| 어머니 천도에 아미타염불 (0) | 2014.08.14 |
| 히말라야의 집없는 새 (0) | 2014.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