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종교음악으로는 하이든의
음악을 많이 사용한다.
"하이든"은 오스트리아 출신의 작곡가이지만
그 자신이 교회에서 성가를 지휘했다. 그
런데 그가 성가를 지휘할 때에는 성가대 대원들이
즐거워 춤을 추면서 노래를 부르며
예배드리는 회중들도 즐겁게 찬송을
부른다고 하는 것이었다.
한번은 이웃 교회의 목사가 "하이든"을
만나서 물어 보았다.
"소문은 당신은 성가를 지휘할 때
춤을 춘다는데 사실입니까?"
"하이든"이 대답했다. "네, 목사님.
저는 하나님을 생각하면 그저 감사하고,
기쁘고, 즐겁고 웃음이 절로 나와
제가 작곡할 때에는 연필도 춤을 추고,
노트도 춤을 추며 제가 지휘할 때
춤을 추는 것은 당연하지요."라고
대답했다고 하는 것이다.
아닌게 아니라 "하이든"의 음악은
즐겁고 경쾌하고 감사가 절로 나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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