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위대한 각성을 체험했을 때,
나는 삼라만상 속에 내가 있는 것을 보았으며,
나비, 새, 천사, 바위, 나무 등이
그 어떤 특수한 상황에 있든지 간에
만물이 그 자체로 완전하다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이것을 말로 설명하기란 어렵지만,
그것을 갈망하는 한 언젠가는 우리 모두가
그런 이해의 경지에 이르러 스스로 알게 될 것입니다.
이것만이 이 덧없는 육신에 대한 믿음,
환상을 끝낼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인간의 이해력으로 보면 모든 것이
달라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좀더 높은 의식 수준에
있게 된다면 모든 것이 보다 즐겁고
유쾌하고 긍정적으로 보일 것입니다.
칭하이 무상사/ 1989. 10. 27. 미국 하버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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