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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생각을 바꾸는 최소한의 시간 21일 법칙

by 법천선생 2014. 9. 9.

 

삼국지에 나오는 오나라 왕 손권의 부하였던 여몽은

졸병에서부터 전공을 많이 세워 급기야 장군까지

올라 간 사람이었지만 학식이 부족하여 왕이었던

손권으로부터 핀잔을 받게 되자, 이에 열심히 공부하여

불과 며칠도 지나지 않아 많은 학식을 갖춘 사람이 되었다.

 

친하게 지내던 오나라의 수재 노숙과 만나 이야기를 하는데,

그가 180도로 달라 진 모습에 감동하였다고 한다.

 

그때, 여몽이 한 말이 '선비는 3일이 지나면 달라진

모습을 보이게 된다'고 하였다. 

 

명상을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여서 명상을 하게 되면, 

긍정적인 감정과 연관된 좌측 전전두피질이 활성화된다.

 

특별히 만사만물을 사랑함과 감사함을 수련한 어떤 사람은

활성화 정도가 전체두뇌의 99,7%를 차지 하는 사람도 있다.

 

놀라운 것은 모든 사람들이 이 사람을 만나게 되면,

아무런 조건이나 이유 없이 행복감을 느꼈다는 사실이다.

 

이 전전두피질은 호흡이나 신체의 느낌, 감각에 집중하고,

화두선과 같이 한 가지 생각에 계속 집중하는 것을 지속하며,

연민과 공감을 느끼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명상을 많이 하게 되면 기분을 좋게 하는 세로토닌을

생성하는 신경세포체의 밀도가 높아진다고 하였다.

 

만약 부정적 생각을 가진 사람이 긍정적으로 생각을 바꾸거나,

언제든지 감사하는 태도를 가진다면, 뇌는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습관과 행복 쪽으로 바뀔 것이다.

 

구체적으론 21일 동안만 긍정적 생각을 시도해 보자.

미국의 의사 맥스웰 몰츠는 무엇이든 21일 동안만 계속하면

습관이 된다(21일 법칙)는 사실을 발견했다.

 

21일은 두뇌 회로를 바꿔 '새로운 뇌'를 만드는 데 걸리는

최소한의 시간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