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자신만의 수행 방법이 있다.
나의 방법은 ‘재미있게 노는 것’이다.
나는 그것을 통해 수행의 진보를 이루는 것이다.
왜 그대가 수행에 진보가 없는지 아는가?
문제는 그대가 재미있게 노는 방법을 모른다는 것이다!
그대의 생각하는 방식은 지금 매우 불행하다.
영원불멸의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즐거움은 반드시 필요한 양식이다.
그대의 영혼은 즐거움, 기쁨을 진정 필요로 한다!
사람은 먼저 자신의 마음부터 가라앉혀야 한다.
그래야만 즐거움과 평화를 얻게 된다.
만약 마음이 고요하지 않다면 어떤 수행도
시간낭비일 뿐이다.
관음보살님은 궁극의 진리를 얻기 직전
최후의 며칠동안 그녀는 마음속에 극도의
행복감이 벅차오르는 것을 느꼈다!
즐거움은 그녀의 수행이 그렇게도 빨리
진보할 수 있도록 했던 본질적인 요소였다.
그대가 일상생활에서 화를 낼 때마다
그대의 수행의 노력은 물거품이 되고 만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것이다.
오직 즐거움만이 그대를 영생으로 이끌 것이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보면 거의 모든 사람이
아기와 노는 것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발견할 것이다.
아기들은 “이-아-우!”같은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는
말만 옹알거릴 수 있다.
아기들은 깔깔대고, 뒤뚱거리고, 울고, 손짓발짓
온갖 몸짓을 다해서 그대를 당혹스럽게 할지 모른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는 아기들과 노는 것을 좋아한다.
왜? 실제로 우리는 즐거운 웃음과 행복으로 가득한
순진무구하고 꾸밈없는 순수한 우리의 천성을
항시 그리워하기 때문이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아기들은 배고프거나 못마땅할 때
큰 소리로 울어버리고, 피곤하면 달게 자고,
아무런 거리낌 없이 웃고 싶을 때는 웃어버린다.
아기들을 통해 이러한 감각을 재발견할 수 있어서
잠시나마 우리의 영혼이 위안을 얻는 것이다.
영적 진보를 이루려면 마치 어린이처럼 순수하고
행복해져야 한다.
스승님은 ‘너희가 놀 때는 온 마음을 다해 놀아라.
웃을 때는 마음껏 웃어라. 엄숙해야 할 때
엄숙하고 일해야 할 때는 진지하게 일하라.
그때마다 상황이 요구하는 적절한 행동을 취하라.
단 전심전력을 다해 집중해서 하라.
만약 너희가 일상생활에서 이런 습관을 발전시켜
나간다면 자연히 명상할 때도 더 집중을 잘할 수 있게 된다.
- 뉴스잡지 50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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