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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일상의 말도 주문과 같다.

by 법천선생 2014. 9. 20.

 

우리가 내뱉는 말 한마디 한마디도

넓게 말하면 주문이다.

 

그러니 말 을 함부로 하면 안되며

더욱이 자신이나 남을 해치는 언사는

절대 써서 는 안된다.

 

TM 연구가인 하버드대학의 지안 폴 방께 박사는

알파파가 나올 경우 뇌의 좌반구와 우반구가

서로 기능적으로 통합되어 뇌전체로 확대되는

동조화(synchronization)현상이 나타난다고 한다.

 

뇌의 좌반구는 분석력과 이성, 언어능력을 주관하고

우반구는 직관력과 공간인식능력, 심미적 감상을 주관한다.

 

그럼 이런 생체적 뇌파지수와 알파파를 통한

공명현상은 어떤 관련 이 있을까?

 

공명은 서두에서도 말했듯 발음체가 외부의

음파에 자극을 받아 동일한 진동수의 소리를

내는 것을 말한다.

 

알파파가 전염되는 원리를 살펴보자.

일단 파장이 서로 다른 두개의 뇌파가 겹쳐지면

'맥놀이 주파수'가 발생한다.

 

그러면 강한 파장이 상대적으로 약한 파장을

흡수하게 되고 '리듬편승'에 의해 같은

파장으로 진동한다.

 

큰 파도(波濤)가 치면 작은 파랑(波浪)은

병합되는 원리이다.

 

병균이 공기에 의해 전염되듯 파장이

진동(vibration)에 의해 전염된 것이다.

 

주문수행을 하면 알파파나 기타 느린

서파(徐波)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

 

왜냐하면 좌반구와 우반구를 동시에

사용하는 전뇌(全腦)적인 수행이기 때문이다.

 

TM자료에 따르면 만트라(주문)를 할 경우

주의력을 우반구의 활동으로 이동시킨다고 한다.

 

우반구는 직관력을 주장하고 있다.

수행자에게 있어 직관력은 곧 생명이다.

 

이처럼 주문수행은 소리와 직관력을

병행하기 때문에 우반구를 쓴다는 것은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다.

 

좌반구는 언어능력을 주장하고 있다.

우리가 언어를 많이 사용하면 상대적으로

좌반구의 뇌를 많이 사용한다는 증거다.

 

로보트 온 슈타인은 만트라 실천은

좌우반구의 균형을 잡아준다고 말했다.

 

거기에 조금만 주의력을 키우면 훨씬

느린 서파도 이끌어 낼 수 있다.

 

그래서 마하리쉬(Maharishi)는 만트라를

통해 얻어진 알파파나 기타 서파를 이용하여

범죄율을 떨어뜨리고 지구를 정화하겠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신은 신끼리 통하고 영은 영끼리 통하듯

영파는 푸뉴마(바람, 영(靈))처럼 꽉 차있는

영들과 접속하여 그들의 힘과 에너지를

받아들이고 무수한 정보를 얻어내는

채널과 같은 역할을 한다.

 

우리 일상의 언어 습관을 잘 반성해야겠다.

모든 인간은 작은 우주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은 모두 우주 전체와

맞 먹는 존귀한 존재이다.

 

다만 인간의 마음이 욕심에 찌들고 어리석음 에

눈이 어두워져서 자신의 참가치와 능력을

알지 못할 뿐이다.

 

수도란 인격을 그 밑바닥까지 제대로

여물게 하고 우주와 하나가 되도록 하는

훈련이며 주문 수도는 가장 탁월한 수도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