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상의욕자극

피부 흡수독이 더 무섭다!

by 법천선생 2014. 10. 11.

 

매일 아침 눈 뜨자마자 치약으로 이를 닦고

비누로 세수를 합니다.

 

그리고 샴푸로 머리를 감고 뻣뻣해진 머리카락을

린스로 코팅해주고 바디클렌징으로 곱고 풍성한

거품을 내서 몸을 씻지요.

 

건조함을 방지하고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 바디로션을 바르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일상생활에서 무수히 많은

화학물질을 사용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화장품이나 샴푸, 린스 등의

영양성분이 피부를 통해 흡수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속에 함유된 유해 화학물질

또한 피부를 통해 체내에 흡수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더 무서운 존재랍니다.

먹는 것보다 피부로 들어오는 독이 더 무서운 이유

입으로 들어와 흡수되는 식품첨가물 등의

유해물질이나 호흡을 통해 흡수되는 담배연기,

석면 등의 유해물질은 체내에서 분해, 해독되어

80-90%의 화학물질이 체외로 배출됩니다.

 

피부로 흡수된 독성물질은 혈관이나 림프선을

통해 뇌, 내장, 지방 등에 직접 쌓이기 때문에

다시 체외로 배출되는 양은 10%밖에 되지 않습니다.

 

90%의 유해물질이 우리 몸에 차곡차곡

쌓이게 되는 것이지요.

 

화학물질은 입자가 작아 피부에 아주 쉽게

서서히 흡수되고 우리 몸에 축척됩니다.

 

 이 성분이 피부로 몸 안에 침투되어

여성의 유방암, 자궁근종, 태아의 지능장애의

원인이 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주방세제, 세탁세제, 입욕제, 샴푸, 린스를

사용할 경우 합성계면활성제 등 유해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태교입니다.

 

※ 참고 자료 경피독 (피부로 흡수되는 독) -

이나즈 노리히사 / 음식독보다 더 무서운 경피독

- 오모리 다카시 / 경피독 (일본 만화책) - 마유미 사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