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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수행은 어차피 관념의 장난이다.

by 법천선생 2014. 10. 25.

 

내속에 임재한 내적인 스승을 만나라,

그를 부르고 원하고 사랑하여 하나가 되라,

 

그러면 지혜로워지고 공포 사라진다.

모든 일들에 대한 자비가 샘솟듯하라.

 

남을 배려하는 정신이 생기게 하라, 

자신의 내적스승을 완전하게 수용하고,

진정으로 사랑하는 기분을 느껴라.

 

죽은 다음에 만날 천국의 빛의 존재,

그를 만나는 것 같이 그냥 보기만해도

모든 감정이 복받쳐 오르는 상대,

 

빛은 너무나 강렬하지만, 육안을

상하게 하지 않는 빛나는 존재,

 

말이 전혀 필요없이 이심전심으로

모든 상황을 의사가 통하는 존재,

 

사랑의 화신이라 할 전율적인

사랑의 기운을 쏟아내는 존재,

 

내가 이번 생에서 무엇을 어떻게

배우는가 하는 것을 분명하게 제시한다.

 

그것은 사람들과의 관계 공부와

사랑을 키워 나가는 과정의 공부이다.

 

어차피 빛의 존재에게 다가갈수록

우리는 사회적, 물질적, 예술적인

집착마저도 그냥 단번에 버리고

집착에서 영원히 벗어나 버린다.

 

그러나 그것은 마냥 버리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관념적으로 버리면 되는 것일 뿐이다.

그 존재에 다가갈수록 나는 더욱 더

성장해간다.

 

나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배우고

그 사랑을 키우면서 진화해나간다.

어차피 수행은 관념의 장난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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