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상의욕자극

크리야요가의 세계

by 법천선생 2014. 10. 27.

 

나의 집중력의 강도는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았다.

영안(즉, 내적 차원 터널)의 빛이 밝은 색상으로 불타올랐다.

 

무지개 빛이 내적인 공간의 대기를 꿰뚫고 있었다.

갑자기 나는 나를 향해 위로부터 움직여 오는 놀라운 존재를 느꼈다.

 

내 의식의 깊은 내면으로부터 에너지가 솟아오르기 시작했다.

이번에 그것은 내 가슴 속에 있는 듯이 느껴졌다.

 

나의 에고, 나의 인성이 아닌 나의 순수자아가 직접 그 존재에게 말했다.

“오 어머니, 나는 이번에도 역시 당신을 볼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의 아들아, 나는 항상 너의 곁에 있다.”

“나는 당신의 신성한 형체가 나의 왼편에서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당신은 바로 내 앞에 멈추어 서 계십니다.

 

나는 당신의 흠 없는 존재의 에센스를 느낍니다.

전에는 결코 느껴 본 적이 없는 특별한 사랑과 엑스타시의 파장입니다.

나의 폐는 붕괴되었습니다.

 

당신은 풀무처럼 그것을 텅 비웠습니다.

모든 공기 입자들이 제거되었습니다.

 

나는 이제 무호흡의 상태에 있습니다.

나는 숨을 쉴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나는 아직도 당신과 함께 살아있습니다.

너무도 생생하게! 오 어머니, 나는 깊은 명상 속에서

느껴진다는 호흡도 죽음도 없는 황홀경에 대한 말을 들어왔습니다.

 

 지금 나는 처음으로 그것을 경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당신의 빛나는 형체가 내면의 공간 속에서 내 앞을 선회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진정 당신입니다, 어머니. 그것은 진정으로 당신입니다.

그것은 요가난다가 묘사한 바로 그 존재입니다.

 

상상을 초월한 존재. 그러나 당신은 여기 내 앞에 있습니다.

당신의 머리카락은 오팔 빛 광선처럼 영원 속으로 흘러갑니다.

나의 폐는 숨을 쉬려고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숨을 쉴 수 없습니다. 나는 느낍니다, 내가 죽어가고 있다고.

그러나 나는 신경 쓰지 않습니다.

 

위로하는 소리의 진동이 나를 관통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당신은 다시 내게 말합니다. ‘나의 아들아, 나의 아들아, 두려워하지 말라.

 

내 입으로부터 생명의 숨결을 호흡하라.’ 저 빛, 저 이글거리는

불꽃같은 황금빛 링이 당신의 입술로 보입니다.

 

그 속을 들여다 보자 영원이 보입니다.

저 황금빛 터널로부터 부드럽고 시원한 미풍이 흘러나오는 것이 느껴집니다.

 

예, 저 우주 바다의 미풍이 황홀한 물결로 나의 얼굴을 애무하고 있습니다!

나의 몸이 이완됩니다. 더 이상 숨을 쉬려고 애쓰지 않습니다.

 

오 어머니, 나는 지금 숨을 쉴 필요 없이 이 몸속에서 살아 있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는 무호흡의 경지, 죽음이 없는 황홀경의 경지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나는 지금 생명의 숨결 그 자체를 호흡하면서 죽음의 베일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습니다.

 

나는 불사의 포옹 속에 있습니다.

이것은 과거와 미래를 초월한 영원한 현재입니다.

 

나는 불사입니다. 나는 이제 그것을 압니다.

나는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육체로 결정화結晶化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 나는 나의 영 속에서 다시 자유롭습니다!

모든 어머니들의 어머니가 저기 내 앞에 서 있습니다.

 

저를 떠나지 마세요. 당신이 저를 곧 떠나려하는 것 같군요.

부디 저를 데려가 주세요!“ 그러자 이런 답이 들려왔다.

 

“나의 아들아, 나는 7일 후에 돌아올 것이다.”

그 소리와 함께 나는 다시 자아 의식적 에고 속으로 던져졌다.

 

호흡이 다시 돌아왔다. 시계를 보았다. 세 시간이 흘러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영원 속에서는 한 순간에 불과했다.

 

 "오 어머니 신성이시여, 당신은 놀랍기 그지없습니다.

당신을 드러내 보여주시다니. 이제 압니다,

당신이 내 곁에 정녕 같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당신이 당신의 모든 자식들을 돌보고 있다는 것을."

 

 [출처] 노먼 폴슨 11. 체험크리야 요가의 세계|작성자 absolutecalm

'명상의욕자극'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인정보 이야기  (0) 2014.10.28
장례식 광경을 많이 보면....  (0) 2014.10.28
명상체험기에서  (0) 2014.10.27
명상중에 만나야 할 빛의 존재  (0) 2014.10.27
신이시여! 그저 그저 감사하나이다.  (0) 2014.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