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을 때가 되면 육체에서 영혼이 분리되는 순간을 맞게 된다.
영혼이 몸을 빠져 나오게 되면 죽음신상태가 된다고 하는데,
그때에는 오신통을 모두 다 자우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고 한다.
그러나 육신이 있어야 진정한 시험공부를 할 수 있는 것처럼,
죽고난 다음에는 시험이 끝나고, 공부 안한 것을 아쉬워 하듯,
살면서 저지른 나의 타인에 대한 배려에 몹씨 가슴 아파 한다는 것이다.
죽은 다음에 천국으로 가기 쉬운 상태가 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만 할까?
이러한 것들을 집대성한 온갖 자료들이 각종 종교기관에 넘쳐 나지만,
정작 일반일들은 그 기록들을 좋아서 공부하는 사람들은 매우 적은 편이다.
우주의 깨달은 많은 존재들은 우리가 많은 공부를 하고 서둘러
진정한 마음의 고향인 그리운 천국으로 어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 기회만 있으면, 우리를 도우려고 발벗고 나서고 친히 나타나서
어떤 방법으로든지 적극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주는 것이다.
죽을 때를 생각하게 되면, 아무것도 집착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오직 타인에 대한 사랑과 관계를 통한 배려하는 정성을 보내는 것만이
천국으로 가는 기차의 연료가 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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