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을 가진 사람만이 그 사랑의
불을 다른 사람에게 전해 줄 능력이 있다.
불을 전해 받아 켤 수 있는 촛불이 있고,
정성을 담은 어머니와도 같은 사랑이 점화되면,
사람은 입가에 배시시한 미소가 번지면서.
마음 속에서는 정성이 들어 있는 흐뭇함이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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